검색결과
  • 사고없는 음주운전 첫구속|감지기에 걸려

    서울청량리경찰서는 24일 술을 마시고 운전한 임인수씨(32·상업·서울대치동은마「아파트」22동408호) 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. 사고없이 단순 음주운전자가 구속되기는 이번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8.25 00:00

  • 엉터리 유령공제조합차려 |병원·보험회사도설립 8천만원 횡령

    서울지검특수3부 김영철 검사는 30일 유령의료공제조합·병원·보험회사등을 차려 9천여명의 가입자를 모집, 보험가입비·보험료등 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국민공제주식회사·의료법인 백십자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8.31 00:00

  • 사고 잦은 운전사 면허취소

    검찰은 6일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잇달아 사고를 내는 운전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. 검찰은 운전사 적성검사 때 운전자의 지능지수 및 성격검사도 실시하고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7.06 00:00

  • 서울지법 항소부|운전사의 태만 인정돼도|피해자 과실 크면 무죄

    서울 형사지법 항소2부(재판장 김형기 부장판사)는 12일『운전사가 전방주시를 게을리 하거나 속도위반을 했다 하더라도 사고원인이 전적으로 피해자의 과실에 있을 경우 운전사를, 처벌할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3.12 00:00

  • "차에 받히지 않고 통행인 피해봐도 운전사 처벌 마땅"

    자동차가 통행인을 전혀 부딪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통행인이 피해를 보게되면 운전사를 처벌할 수 있다는 첫 판례가 나왔다. 대법원형사부는 2일 시외 「버스」운전사 최규병피고인(35·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0.02 00:00

  • 피해자가 차에 부딪치지 않았어도-사고원인 운전사는 처벌해야 마땅-서울형사지법 항소부 판결

    자동차가 통행인을 전혀 부딪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통행인이 피해를 보았다면 운전사를 처벌할 수 있다는 첫 판결이 나왔다. 서울형사지법항소4부(재판장 윤관 부장판사)는 27일 시외「버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6.27 00:00

  • 밀수 녹용 탈취범 5명 검거.

    치안본부는 7일 지난5월1일 전남장성읍장성여중뒤편 호남고속도로에서 2억원대녹옹밀수차량을탈취.달아났던 주범 정룡길 (38· 전남여수시공화동) 이군복(33· 서울중구충동2가187의14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8.08 00:00

  • 운전사에도 보험금

   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지금의 자동차보험이 5월1일부터 자동차 종합보험으로 통합된다. 현행 자동차보험은 의무적으로 들어야하는 책임보험 외에 임의로 가입하는 차주보험·물건배상보험·차량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4.04 00:00

  • 허위진단서 발급·면허대여등|「의료부조리」일제수사

    대검특별수사부(한옥신대검검사·석진강부장검사)는 2일 의료부조리에 대한 일제수사에착수, 상습적으로 허위진단서를 발급했거나 면허를 조수등에게 빌려준 의사등 38명과 허위진단서를 발급받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3.02 00:00

  • 즉심제도 개선…물가사범 구속 원칙

    내무부는 19일 즉심제도를 개선하고 경찰의 보안·교통·수사업무를 서민생활의 보호와 봉사위주로 운영토록 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민생활 보호대책을 마련, 19일부터 실시하도록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1.19 00:00

  • 과속운전사 17명 첫 구속

    【대구】경북도경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과속운전사 17명을 적발, 개정도로교통법 제76조를 적용하여 무더기로 구속했다. 이날 도경은 관광도시인 경주시내에서 과속운전사에 대한 중점적인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8.14 00:00

  • (1)-순간적인 공포감 비정의 동기

    뺑소니 차량이 날마다 늘어 인명재차란 말까지 나왔다. 잠시 차를 멈추어 돌보았다면 넉넉히 목숨을 건질 부상자 마적 매정한 뺑소니로 목숨을 잃기 일쑤이다. 교통량이 폭주한 오늘, 교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1.20 00:00

  • "상훈군은 죽었다"-연천서 뺑소니 운전사 13일만에 자수

    지난1일 할머니 집 앞에서 놀던 4대 독자 김상훈군(6·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25의16)을 치어 죽이고 버린 경기 자7-627호의 운전자 한은종(30)이 13일 상오 11시 경기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1.13 00:00

  • 무면허 운전사 고용

  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8일 상오 면허 없이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송대성씨(28·영등포구 양평동3가72)를 도로교통법위반 및 과실치상 협의로 구속하고 무면허운전자를 고용한 차주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1.28 00:00

  • 바가지 「택시」폐차

    서울시는 13일 서울로 올라온 시골소년으로부터 바가지 요금을 받아 구속된 서울 영 11167호 「코로나」운전자 장정흥씨에 대해 면허를 취소하고 등 「코로나」를 페차 처분했다. 운전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13 00:00

  • "처녀운전자 용서해주오"

   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아버지가 구속된 처녀운전사를 용서해달라고 경찰에 진정, 흐뭇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. 4일하오 대구시 남구 대명3구 232의 7 정혁기(41)씨는 지난달 2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04 00:00

  • 차에 치인 노파버려

    18일하오 서울성동경찰서는 자기차에치여 증상을입은 할머니를 차에실어 인적이 드문 배수구에 버리고 도망쳤던 서울영8551호 새나라 「택지」운전사 노종길(25)씨를 업무상과 실치상 및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18 00:00

  • 순경이 운전사 사살

    8일 밤 9시20분쯤 서울 청량리 경찰서 송병태(26) 순경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62 경기 목재사 앞길에서 서울 영9038호 새나라 「택시」를 단속하다가 운전사 박우동(31·중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10 00:00